도서관 옆 학생식당

너무 맛이 없어요,

모든 학생이 그렇지만 점심 저녁을 학교에서 먹는데-

물가로 인해 어쩔수 없이 가격을 올라가겠지만,

음식의 맛과 질도 조금은 올라 가야하는 것이 아닐까요?

해물찜덮밥을 먹었는데-

해물은 찾아볼수 없고 양파찜덮밥으로 이름은 바꾸면 어떨까요?

밥양도 정말 조금 주고...  돈을 내고 먹는데 내가 더달란 말도 못합니까?

그러면, 먹고 다시 오락 하는데-

그냥 귀찮아 먹고~, 그냥 배식구에 식판을 가져다 주지만,

그리고 도서관컴퓨터가 너무 꾸집니다.

더군다나 수강정정기간때..

급박한 상황가운데 자꾸 수강신청 페이지는 안뜨고

페이지 오류만 뜨는 이런 남감한 상황은 뭐죠?

전체적으로 컴퓨터 정기정검을 해주시면 안될까요?